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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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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2024년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주민과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규 자원봉사자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암의 이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영적 돌봄 △호스피스 아로마 케어(이론·실습) △임종 돌봄 △사별 가족 관리 등 총 12개 주제로 진행됐다.

이론교육 과정을 이수한 34명의 교육생은 추후 실습 과정을 거쳐 호스피스 전문 기관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이한상 완화의료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준비하며 호스피스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이 높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 완화의료기관으로 지정받은 단국대병원은 올해 1월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 기관으로 추가 지정받고 완화의료 병동을 운영 중이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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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