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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스쿨존 안전시설 관리 철저한 점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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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스쿨존, 6년간 연평균 1만 5000건 교통법규 위반 적발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와 관리 대책 촉구


최유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2)은 제326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와 관리 실태를 점검할 것을 촉구,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스쿨존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해 도로 폭이 8m 이상인 이면도로에 차도와 보도를 분리하고, 보도 폭이 2m 이상 확보된 곳에 안전울타리와 시선 유도봉 등을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다만, 폭이 좁은 도로는 차량 속도를 20km/h 이하로 제한하는 방식으로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보도 설치가 어려운 도로에서도 차량 속도 제한과 안전시설 설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6년간 서울 동대문구 배봉초등학교 앞 스쿨존은 전국에서 무인 단속카메라에 가장 많은 교통법규 위반이 적발된 장소이다. 연평균 1만 5000건 이상의 위반 사례가 보고됐다. 이 통계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대책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최 의원은 “배봉초등학교 스쿨존의 위반 사례는 여전히 서울에서 스쿨존 안전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증거”라며 서울시가 스쿨존 내 방지턱, 안내판, LED 전광판 등의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관리되고 있는지 철저한 관리 및 점검을 통해 스쿨존 안전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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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