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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 내달 개최
주택정책 동향 등 전문가 초청 교육


올 상반기에 진행된 서울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에서 한 주민이 강의를 듣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을 다음달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포럼’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정비사업 참여 주체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강좌다. 지난해 도입돼 올해 상반기까지 총 16회차 과정에 3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하반기 포럼은 총 4회차 과정으로 ▲주택정책 주요 이슈 및 동향 ▲신속 통합기획 및 건축공법 사례 ▲도시정비사업 감정평가 실무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 제고 방안 등을 다룬다.

특히 지난달 8일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 정책 해설과 ‘분담금과 관련된 감정평가 사례 분석’, ‘공사비 절감 방안’ 등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주제로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감정평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포럼은 다음달 10일부터 31일까지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가량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다음달 4일까지 큐알코드 또는 양천구 도시발전추진단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김동현 기자
2024-09-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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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