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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민선 8기 외부재원 1642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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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시 공모사업 등 선정

서울 관악구가 외부재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매진한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 서울시 등으로부터 1642억원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 업무를 전담하는 대외정책팀을 신설,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구는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공모사업·대외평가 추진 보고회를 개최, 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우수 부서·직원 포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외부재원 유치를 독려했다.

특히 대외 공모사업에서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등에서 487억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했다. 대외기관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3년 연속 수상 등 110개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이 돼 외부재원 유치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과 대외평가에 집중해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10-0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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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