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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로데오거리 12일 축제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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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타 컬래버 팝업 등 행사 다양


지난해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에서 패션쇼가 진행되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가 오는 12일 ‘제28회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패션과 뷰티’를 주제로 ▲메인무대 ▲팝업스토어 ▲수공예마켓 ▲체험부스존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유명 패션브랜드인 ‘아가타’와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구는 양천구 지도 모양이 프랑스 패션브랜드 아가타 로고와 비슷한 점에 착안,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문화축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 당일 팝업스토어에서 구 지도 모양과 브랜드 로고가 디자인된 가방을 한정 판매하고 총 17종의 가방 및 소품 가격을 정상가의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가타는 이번 행사 이후 일정 수익을 기부하고 목동로데오패션거리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

‘목동로데오 패션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다. 거리 패션쇼를 통해 구민 모델에게는 멋과 재능을 뽐낼 자리를, 의류 점포에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오랜 전통의 목동로데오거리가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패션 1번지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2024-10-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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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