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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만 847개 고용 창출 성과


박준희(왼쪽) 서울 관악구청장이 안전지킴이 어르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탄탄한 지역 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올해 청년과 어르신 일자리 예산은 263억원으로 2021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관악구가 지난해 창출한 청년, 어르신 일자리는 1만 847개에 이른다. 특히 관악S밸리에서는 1000명이 넘는 청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가고 있다. 청년 취업 역량 강화 노력도 이어 왔다. 면접 이미지 스튜디오,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상반기 관악구 청년 고용률은 전국(46.6%)과 서울시 평균(50.9%)보다 높은 53.5%를 달성했다.

특히 구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 8월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 관악 일자리 행복주식회사도 내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구민이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11-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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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