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초중고 학교 건물 6층까지 짓는다’…과밀학교 해소 ‘숨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 신현1중(가칭), 오산 세교2-3고(가칭), 화성 동탄12고(가칭) 시범 적용
추가 건축 비용, 전액 도교육청 부담


경기도교육청 전경


경기도교육청은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건물을 최대 6층까지 지을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설 학교 시설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현재 경기도 학교 건물은 초등학교는 5층, 중·고등학교는 4층을 기준으로 건축하게 돼 있어 과밀학급 문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개선 방안 마련으로 용적률과 건폐율 등 건축규제가 발생할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6층 학교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추가 비용은 전액 도교육청 예산으로 부담한다.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광주 신현1중(가칭), 2028년 3월 개교 예정인 오산 세교2-3고(가칭), 화성 동탄12고(가칭)에 시범 적용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설립 기간 단축을 위해, 신설 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 기획 용역비 선제적 배정, 공법 개선을 통한 효율적 공사 기간 단축, 사업시행자 협의 정례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개선 방안으로 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 기대했다.

이근규 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개선 방안은 과밀학급 문제와 사업 기간 차이로 인한 학생 배치 문제를 해결하려는 도교육청의 중요한 노력”이라며 “입주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적시에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의 안정적인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