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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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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관계자들이 음주폐해 에방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매년 11월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해 제정한 ‘음주폐해 예방의 달’이다.

이에 구는 학생을 대상으로 음주폐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구민들의 절주 실천을 위한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일 청소년 음주 예방을 위해 동명생활경영고등학교 보건부 학생들과 음주 고글 체험, 오엑스(OX) 퀴즈, 홍보물 배포 등 체험형 교육을 운영했다.

지난 4일에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음주 위험 체질 확인과 알코올 의존도 검사를 제공하며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도 홍보했다.

구민을 대상으로 한 절주 실천 릴레이 이벤트를 열린다. 이달 말일까지 술 대신 건강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건전한 음주문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구민들도 건강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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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