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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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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실시한 서울 은평구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의 현장 훈련 모습.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올해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에 대한 서울시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은평구는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과 이재민 구호 등 현장 수습과 복구를 위한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하면서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올해 초 진관동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롯해 지난 5월 역촌동 다세대주택 화재 등 다수의 대피자가 발생한 사건 등에서 은평구는 통합지원본부를 통해 상황 전파와 부상자 관리, 이재민 구호와 현장 수습 등 신속한 재난 대응 및 복구에 나선 바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규모 점포 화재와 산림 화재, 공동주택 화재와 전기차 화재 등 자체 현장 훈련도 하고 있다. 아울러 진관동에 있는 재난 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에서 소방서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대응 도상 훈련도 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는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항상 빈틈없이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의 역량 강화는 물론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2024-12-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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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