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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대학으로 간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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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서울 노원구가 대학생 등 청년가구의 집 찾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학교로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노원구 관계자는 “부동산 계약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대학생은 부동산 사기에 노출될 위험이 커 지난 11일부터 대학교로 찾아가는 주거안심 동행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행 상담실은 기숙 생활을 하는 육군사관학교를 제외한 지역 내 6개 대학교를 순회한다. 2022년 시작한 동행 상담실은 올해 314명을 상담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 생활을 하는 청년 등의 만족도가 높다. 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들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좋은 정책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2024-12-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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