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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보성에서 전국 최강 ‘차 음료’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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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고장 전남 보성군에서 전국 최강 차 음료를 결정하는 대회가 열린다.

보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보성군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를 맞아 보성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제3회 보성티마스터컵 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보성티마스터컵은 보성차를 기반으로 한 음료 개발 경연대회다. 차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보성 차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보성 차를 기본으로 3가지 이상의 원·부재료를 혼합하거나 고명해 카페용 음료를 창의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준다. 예선은 다음달 18일 광주, 19일 서울, 20일 부산에서 치러진다. 준결선은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본선은 5월 3일 보성다향대축제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보성 최종필 기자
2025-03-1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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