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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올해 일자리 1만 1351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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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과 연계 취업 역량 강화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직간접 공공일자리를 1만 1351개 창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올해 ▲청년정책 발굴·지원 ▲활력경제도시 조성 ▲새로운 미래도시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기반 조성 등 4대 전략에 약 9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치는 지난해(1만 397개)보다 9.18% 높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국어대 등 지역의 3개 대학교와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휘경동에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신설해 창업 컨설팅 등 청년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공공일자리도 확대한다. ▲동행 일자리 ▲어르신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로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 기회를 늘리고, 50플러스센터와 일자리센터를 통해 중장년층의 취·창업을 돕는다. 이와 함께 패션봉제복합지원센터를 거점으로 패션봉제산업을,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중심으로 한방산업을 육성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근로 의지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와 필요한 직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2025-03-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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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