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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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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직원들이 경북공동모금회 봉사단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은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산불 피해 기부금 전달, 취약계층 연탄배달 등 지역과 상생 발전을 꾀하는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2월 본사가 있는 경북 김천의 15개 기관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거버넌스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일자리 정보 공유와 함께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발생한 영남권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을 돕기 위해 공단은 성금 2000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올해 설 명절에는 노사합동 사회공헌의 하나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에게 2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작년 11월에는 김천 지역의 소외계층에 연탄 1만장을 전했고, 일부 저소득 가정에 지역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김천 지역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 10가구와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를 지원하는 등 나눔 활동도 전개했다.

정용식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도 지역 사회와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을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옥성구 기자
2025-04-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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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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