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남산 숲길 걷고 책 읽어볼까…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페스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그림책 개그콘서트 등은 미리 신청해야


서울 중구 ‘남산자락숲길 페스타’
오는 14일 서울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건강걷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오는 14일 다산성곽도서관과 남산자락숲길 일대에서 ‘남산자락숲길 페스타’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남산자락숲길 조성을 기념해 열린 이번 페스타는 숲길을 따라 건강걷기, 체험활동, 힐링 프로그램,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건강걷기 프로그램에서 지정 구간을 완주하면 ‘중구 건강마일리지’ 1000점을 적립할 수 있다. ‘건강마일리지 스티커투어’를 모두 완주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숲속 도서관에서 책을 읽거나 김흥식 동화작가의 그림책 개그콘서트, 싱잉볼 명상, 숲속 음악회 등 힐링 콘텐츠를 즐길 수도 있다.

중구문화원은 ‘남산자락숲길, 우리 동네, 우리 가족’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일기 쓰기 대회도 열 예정이다. 동국대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숲 해설사가 생태 해설도 진행한다.

그림책 개그콘서트나 초등학생 자녀 가족 숲 체험 등 일부 프로그램은 ‘AI내편중구’에서 미리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

남산자락숲길은 지난해 12월 전면 개통된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이어지는 총 5.14㎞ 구간 숲길이다. 중구 어디서든 15분이면 갈 수 있는 ‘일상 속 숲세권’으로 대부분 구간이 유모차나 휠체어도 이동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페스타는 자연과 도시, 문화가 공존하는 남산자락숲길의 가치를 주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남산의 품을 느끼고, ‘명품 숲세권 중구’에 사는 자부심을 한층 더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