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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문화·체육 한곳에’…관악문화복지타운, 주민이 새 이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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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개관 예정

관악문화복지타운 조감도
관악문화복지타운 조감도


관악구가 올해 하반기 개관하는 ‘관악문화복지타운’의 새로운 이름을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관악문화복지타운은 봉천 4-1-2 재개발구역 내(관악구 구암5길 14 일대)에 사업비 약 225억 원을 투입한 ‘원스톱 종합 복지 문화공간’이다. 강감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 스크린 파크골프장 ▲ 탁구장 ▲ 농구장 ▲ 배드민턴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과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 연면적 3264.41㎡ 규모로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관악문화복지타운의 새 이름 공모는 관악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사업장(직장), 학교 등이 있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참여하거나 공모신청서를 관악구청 복지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상징성, 독창성, 친밀성 등이다. ▲ 최우수상 1명(도서문화상품권 30만원) ▲ 우수상 2명(각 15만원) ▲ 장려상 3명(각 10만원)을 선정하고, 당선작은 이달 말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문화복지타운은 복지, 문화, 체육 등 서비스를 한데 모은 복합시설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참신하고 의미 있는 제안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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