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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복지 상담 받자”…강북구, ‘복지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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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청사 전경.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지난 20일부터 ‘복지콜’을 통해 전화뿐 아니라 문자로도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문자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복지콜은 전화 상담만 가능했다. 그러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동일한 번호로 양방향 문자 상담까지 지원하게 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전화 연결이 부담스럽거나 간단히 문의하고 싶을 때에도 문자 한 통으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자 상담은 접수 후 1일 이내 평일 근무시간에 확인해 문자, 전화, 대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속히 답변이 이뤄진다. 단순 문의의 경우 즉시 처리하며, 복합적인 상담은 해당 부서와 연계해 안내가 진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복지 상담이 꼭 필요하지만 통화가 부담스러웠던 구민도 이제는 문자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담 채널을 확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구민 복지 체감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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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