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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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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년 KTO 청렴·인권증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으며, 청렴·인권경영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경진대회는 KTO 주관으로 지방관광공사(RTO)가 참여, 기관 내 청렴(반부패) 활동, 윤리경영 실천, 인권 친화적 제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11월 사례 접수 및 평가가 진행됐으며, 부합성, 참신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경기관광공사는 반부패분야에서 ‘AI 활용 수요자 중심 대화형 안내 체계 기반’을 마련, 효과적인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1등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인권증진분야에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육아응원근무제’를 도입,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청렴성과 인권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로 최고의 청렴·인권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행정 혁신, 인권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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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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