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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파 대비 이천터미널 신둔홈 ‘스마트 쉘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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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장 “‘스마트 쉘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


이천터미널 신둔홈 스마트 쉘터(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는 대중교통 주요 거점 중 하나인 이천종합터미널 신둔홈 정류장에 ‘스마트 쉘터’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철 대중교통 이용자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 온 스마트 쉘터는 신둔홈 정류장 설치를 통해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도 추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이천시는 기존 설치 사례의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신둔홈 정류장을 네 번째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천종합터미널 신둔홈 정류장 스마트 쉘터는 총 8m 규모로, 냉난방 기능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충전 시설, 실시간 버스 도착 안내 시스템 등을 갖췄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스마트 쉘터는 여름과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첨단형 공간”이라며 “현장 여건에 따라 설치에 제약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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