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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강선우 의원 ‘친전’은 사실상 ‘방탄 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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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강선우 의원이 국회의원들에게 보낸 편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대변인 논평 전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동료 의원들에게 친전을 보냈다.

강선우 의원의 친전은 사실상 ‘방탄 요청서’다.

겉으로는 당당히 겸허히 마주하겠다면서 동료 의원들의 인정(人情)에 기대 체포동의안 부결을 바라는 속셈 아닌가.

스스로 밝힌 대로 당당히 수사에 임하겠다면 불체포특권 뒤에 숨을 이유도, 동료 의원들의 선택에 기대려 할 이유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체포동의안 가결로 지난 연말부터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공천 뇌물 의혹 논란에 대해 서울 시민 앞에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2026. 2. 11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윤영희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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