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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취약시설 등 78곳 집중 점검


양천구 ‘2026 집중안전점검’ 포스터.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등 78곳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올해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 대상은 ▲공동·단독주택 11곳 ▲어린이집 10곳 ▲영화관·PC방·노래연습장·목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31곳 ▲기타 26곳 등 총 78곳이다.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수행하며 시설 특성에 맞는 과학기술장비도 활용한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의 후속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생활 속 사소한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점검 이후 후속 조치가 끝까지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4-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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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