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남이 피지컬 AI 중심 돼야”…박완수, LG 스마트공장서 육성 의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왼쪽부터 박완수 경남도지사, 백승태 LG전자 부사장. 2026.7.2 경남도 제공


지난달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서 경남의 존재감이 다소 부족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산업 현장으로 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를 찾으며 피지컬 인공지능(AI) 육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정부가 제시한 피지컬 AI 프로젝트와 관련해 경남이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의사를 표출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 지사는 2일 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해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과 스마트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지난달 피지컬 AI를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로 선정한 이후 이뤄진 첫 산업 현장 행보다.

앞서 경남도는 정부 발표 직후 “대한민국 경제 안보 산업의 근간인 경남에 대한 전략적 고려가 부족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기계·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국내 최대 제조업 기반을 갖춘 경남이 피지컬 AI의 중심지가 돼야 한다며 정부 차원의 거점 지정과 예산 반영을 요구했다.

박 지사는 이날 LG전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피지컬 AI 투자 확대와 기술 확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통합생산동을 둘러보며 AI 자율제조 기술과 스마트 생산운영 체계 등 제조 AX 적용 현황을 점검했다.

LG전자 스마트파크는 2022년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글로벌 등대공장’이다. AI 기반 품질검사와 공정 데이터 분석, 무인운반로봇(AGV) 등을 활용해 냉장고를 12초마다 1대씩 생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박 지사는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핵심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이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인 만큼 경남을 대한민국 피지컬 AI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AI 팩토리 구축, 피지컬 AI 구현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전략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핵심 과제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세계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창원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