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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부터 심야버스 매일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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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심야버스. 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시민들의 야간 시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심야버스를 매일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전철 막차 시간 등에서 발생하는 대중교통 공백 해소를 위해 2025년 10월부터 심야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당초 평일과 주말 모두 운행할 계획이었으나, 운행 인력 부족 등으로 평일에만 운영해 왔다.

심야버스는 심야1번과 심야2번 등 2개 노선으로 운영 중이며, 아산역·탕정역·배방역 일원을 연결한다. 운행 시간은 오후 9시 5분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다. 노선별로 왕복 3.5회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은 물론 아산을 찾는 방문객과 수도권 전철 이용객의 야간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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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