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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서 경기도 기업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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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과 전석훈 위원이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 경기도 소재 기업관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가 국제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찾아 도내 보안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펴보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8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를 방문해 경기도 소재 기업관을 참관하고, 최신 사이버보안 기술 발전 현황과 산업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 등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도내 보안 관련 기업 부스를 돌아보며 핵심 기술과 제품을 시연받고,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솔루션 및 정보보호 기술을 비롯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 확대에 따른 신종 보안 위협 대응 기술을 집중 파악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 고도화에 따른 사이버보안 환경의 변화 흐름과 도내 관련 산업의 대응 실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오남석 부위원장 등이 12일 ‘ISEC 2026’ 참관 중 도내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위원회는 이번 참관을 바탕으로 도내 보안 기업의 기술 수준과 경영 여건을 다각도로 확인했으며, 경기도가 AI 및 사이버보안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제도적 지원책을 다듬어 갈 계획이다.

김태형 위원장은 “AI 기술이 행정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경기도 소재 보안 기업의 기술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 만큼,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ISEC(International Security Conference)는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기업·기관이 집결하는 대표적인 국제 사이버보안 전문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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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