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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도시 안성, 최근 2년 재난 대응 평가서 5차례 ‘상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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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3일 긴급회의에서 부서별 폭염 대응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경기 안성시가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최근 경기도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한파 종합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수원시와 함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최근 2년간 정부와 경기도의 여름·겨울철 재난 대응 평가에서 5차례 상위권에 오르며, 총 8억 원의 재난 예방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시는 재난 발생 전 선제적 점검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상시 가동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자연재난팀을 중심으로 계절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기상 특보 발령 시 즉각적인 비상 대응 단계에 돌입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재난 대응 평가로 확보한 인센티브 사업비 8억 원 전액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재투입하는 ‘안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공직자와 시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한 예측 불허의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전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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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