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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노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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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이 관계 기관 실무자들과 함께 노인케어안심주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이 지난 28일 안산시 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현장을 찾아 노인케어안심주택 운영 실태를 살피고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안산시 통합돌봄과, 본오종합사회복지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동행해 노인케어안심주택의 운영 방식과 입주민 지원 체계, 실제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 전반을 공유하고 개선점을 짚었다.

노인케어안심주택은 만 65세 이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공간과 보건의료, 일상 돌봄을 한데 묶어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모델이다. 현재 안산시 관내에는 일동, 고잔동, 본오2동 등 총 3곳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30여 명의 어르신이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해당 주택 내부에는 낙상 사고를 막는 미끄럼 방지 바닥재를 비롯해 안전 설비와 응급 비상벨 등 고령자 맞춤형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커뮤니티 공간 및 공유 주방을 마련해 입주자와 인근 주민 간 소통을 돕는 한편, 지역 보건소와 복지관 등과 연계한 다채로운 통합돌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 중이다.

김태희 의원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거와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노인케어안심주택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이 기존 거주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GH가 함께 주거와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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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