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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야 만장일치로 합의된 TBS 정상화, 오세훈 시장의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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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된 것을 두고, T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적 책무를 다하고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정은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정상화 촉구 결의안’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TBS 정상화에 뜻을 모아주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여러분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결의안 통과는 ‘TBS 정상화’가 더 이상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는 서울시의회의 분명한 선언입니다. 서울 시민께 재난·교통·생활 정보를 전달해 온 지역 공영방송의 제 기능을 회복시키고, TBS의 구성원들에게는 ‘일상을 돌려주는 일’입니다. 오는 9월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이제 공은 오세훈 시장에게 넘어갔습니다. 오 시장이 전제했던 공정성 확보와 시민 공론화를 위한 제도와 절차도 시의회가 책임 있게 마련하겠습니다.

서울시는 하루도 지체하지 말고, TBS 정상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해법을 내놓아야 합니다. 출연기관 재지정과 지원 근거 마련, 재정 정상화와 구성원들의 고용 안정을 포함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 2년간 하루하루 버텨온 TBS 구성원들에게 이제는 희망을 보여줘야 합니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함께 뜻을 모은다면, 공정성과 독립성을 갖춘 지역 공영방송 TBS를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2026년 9월 3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정은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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