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광주특별시, ‘호남권 자율 R&D 사업’ 본격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기술개발·실증에 131억 원 투입


4극3특 지역 자율 R&D사업 출범식.


전남광주특별시가 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 등 지역 산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해 연구개발(R&D) 과제를 지역 주도로 기획·수행하는 ‘호남권 지역 자율 R&D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4극 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출범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올해 호남권에는 131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자율 R&D’는 중앙정부 중심의 연구개발 지원방식을 지역 주도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이 산업 여건과 과학기술 역량, 기업의 기술 수요 등을 토대로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직접 기획·수행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4극 3특 지역 자율 R&D 사업’은 올해 호남권을 비롯한 전국 7개 권역에 총 789억원을 투입한다.

4극은 각각 3개, 3특은 각각 2개의 중점기술 분야를 선정해 권역별 산업·과학기술 역량에 맞는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호남권은 통합특별시가 지역 산업정책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호남권 사업단을 맡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산학연 혁신 주체를 연결해 연구개발 기획과 수행을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호남권 중점분야는 반도체와 에너지, 모빌리티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패키징·열관리 기술과 산업 특화형 고신뢰성 AI·광·전력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사업화를 추진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가상 송전선로(VPL), 나트륨 이온 전지 기반 그리드포밍 에너지저장장치(ESS), 그린수소와 레이저 핵융합을 연계한 차세대 청정에너지 기술을 확보한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다기종 로봇 기반 AI 자율제조, 사용후 배터리 비파괴 진단·자원순환, 도시 디지털트윈 기반 교통안전·재난 대응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호남권 사업단은 지난 4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4극 3특 지역 자율 R&D 사업’ 설명회를 열어 지역 대학·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방향과 연구단 공모계획 등을 안내하고 11일부터 참여 연구단을 모집하고 있다.

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이 필요한 연구개발 과제를 스스로 발굴·기획해 미래산업과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통합특별시의 연구·산업 기반과 지역 산학연 역량을 연결해 연구개발 성과가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