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에 대한 카드 결제수수료를 10월 초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사업이다.
전년도 연매출액 15억 원 이하의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평택사랑카드 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가맹점별 최대 50만 원이며, 매출액 규모에 따라 카드 결제수수료의 30~10%를 차등 지원한다. 다만, 지원금이 5천 원 미만이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총 5153개 가맹점으로, 총 지원금은 1억 2,300여만 원 규모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0월 초 가맹점 결제 대금 계좌로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평택시는 연말에도 평택사랑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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