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26일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서 진행
서울 금천구가 어르신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금융교육과 중학 학력인정까지 성인문해교육의 범위를 넓힌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17일 ‘신한 아름인 디지털금융교육’을 마쳤다. 11월에는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을 운영한다.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은 어르신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금융 역량을 높이는 내용이다. 구는 이처럼 자체 교육과 함께 민간 공모와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해 어르신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은 11월 3일부터 26일까지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에서 매주 화·목요일마다 총 8회 진행한다. 휴대전화와 모바일뱅킹 활용법, 키오스크 실습, 금융사기 예방 등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모바일뱅킹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주민 15명이 모집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교육은 지난 1일부터 금천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어르신이 학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 학력인정 과정’ 개설도 추진한다. 초등학교 수준의 문해교육을 마친 어르신이 거주지와 가까운 평생학습 공간에서 중학교 과정까지 학습하고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