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6개 팀 발표…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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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양천구 청년정책배틀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지난해 8월 열린 ‘청년정책배틀’ 본선에서 심사를 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
서울 양천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4일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정책 레스토랑’ 본선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청년정책 경진대회는 뛰어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현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까지 경제·주거, 문화·복지, 교육 등 5개 분야에 3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은 두 달간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였다.
본선에선 창업 실패를 학습하는 ‘양천 청년 창업 오답노트’, 자립을 돕는 ‘청년 참교육’,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양천 제철 식당’이 발표된다. 이어 지역 명소를 알리는 ‘양천 청년 유스맵’, 예술인을 위한 ‘무대뽀 청년 모집’, 러닝을 통한 관계망 형성 ‘뛰었음 청년’ 등도 소개된다.
구는 전문가 심사(60%)와 청년 청중 심사단(40%)을 합산해 대상 1팀(100만원), 최우수상 1팀(50만원)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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