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위원들과 김포시 관계자들이 김포시 현장방문 정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승기, 안성2)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김포시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 본예산 심사에 앞서 도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최근 녹록지 않은 경기도 재정여건 속에서 일선 시·군의 재정운용 현황과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찾아 골드라인 열차 운행 및 시설 관리 등 전반적인 현장 운영 실태를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현황 보고를 받았다. 특히 위원들은 골드라인과 연계된 지역 교통 여건과 향후 교통인프라 확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짚었다.
이어 위원회는 김포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김포시의 재정운용 여건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으며, 경기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백승기 위원장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예산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와 시군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예산심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제395회 정례회에서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