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 회장 문승호 의원을 비롯한 참석 의원들과 연구진들이 1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회장 문승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성남1)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예방적 돌봄 기능을 높이고 일선 현장의 제도적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돌입했다.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는 1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연구 방향과 핵심 과제,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회장인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김성기(더불어민주당, 비례)·김현덕(더불어민주당, 비례)·유병수(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정종혁(더불어민주당, 성남7)·채정선(더불어민주당, 양주1)·차유미(조국혁신당, 비례) 의원이 함께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취약·위기 노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 및 생활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51개 시설이 운영 중이며, 각 시설당 85명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지속성과 시설 운영 안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연구용역은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진행하며, 책임연구원으로 김정현 교수가 참여한다.
문승호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고유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제공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는 따뜻함을 뜻하는 ‘온(溫)’과 돌봄을 켜는 ‘온(ON)’, 모두를 아우르는 ‘온’의 의미를 담아 결성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다. 복지·돌봄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연구해 도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포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