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부터 스타트업 투자유치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별빛에 새긴 ‘호국 정신’… 관악 달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시간 저축했다가 돌려받는 서대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즐기는 ‘뷰티 여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청 선수단, 아시안패러게임서 메달 12개…역대 최다 성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금 5·은 5·동 2개 획득…서울시, 연 37억원 투입해 장애인 체육 지원


20일(현지 시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도요타시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남자 탁구 class 11 세미파이널에서 김기태 선수가 말레이시아 아흐마드 선수를 상대로 경기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이 아시안패러게임에서 금메달 5개를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패러게임에 소속 선수 13명이 7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 6개의 두 배에 달하는 성과다.

가장 많은 메달이 나온 종목은 탁구다. 세계랭킹 1위 김기태는 2관왕에 올랐고, 박진철과 김경현은 결승에서 맞붙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영아는 여자 복식 금메달과 단식 은메달, 혼성 복식 동메달 등 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양궁에서는 박홍조가 W1 혼성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슛오프 끝에 5대4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역도 김형희는 여자 67㎏급에서 107㎏을 들어 올려 동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패러게임 3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다.

시는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약 37억원을 투입해 8개 종목, 45명 규모의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3차원(3D) 동작 분석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훈련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메달리스트에게는 금메달 1500만원, 은메달 1000만원, 동메달 7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8일 선수단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한계를 뛰어넘어 값진 결실을 맺은 선수들의 투지는 시민들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미래성장·AI 혁신에 방점… 금천 민선 9기 조직개

문화·교육·청년 묶은 미래성장국 디지털 행정 대응 AI정책실 신설

1인가구라도 동대문은 외롭지 않다[현장 행정]

동대문, 1인가구 거점시설 순회

기후변화 시대 도시정원 ‘성동의 절기’

연구형 정원… 성장 과정 관찰·기록 민·관 협력해 지속 가능 모델 개발

재건축·재개발 ‘소통’에 진심인 도봉

쌍문한양1차 등 15개구역 간담회 김동욱 청장 “원만히 추진 노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