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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IoT) 건강관리 참여 주민 22명
22일, 건강관리 경험과 일상 이야기 나눠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지난 22일 ‘IoT(사물인터넷) 건강관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중랑마실’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가자와의 만남까지 포함해 총 1만 229명이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부터 시작한 중랑마실은 구청장이 동네 마실을 가듯 주민을 편하게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다.

지난 22일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가자 22명과 313회를 달성했다. 이들은 류 구청장과 건강관리 경험과 일상 속 이야기를 듣고, 사업 참여 과정에서 느낀 점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서울인지교육강사협회 지해순 원장의 ‘뇌 건강 증진·뇌 인지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됐다. 주민들은 건강 박수, 인지 놀이, 손유희, 노래와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65세 이상 주민이 ‘오늘건강’ 앱과 건강기기를 활용해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6개월간 지원하고 있다. 사전 건강 평가를 바탕으로 개인별 실천 과제를 정하고 활동량계·체성분계·혈압계·혈당계 등 필요한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측정한다. 측정 결과는 담당자와 함께 확인하며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류경기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동시에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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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