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별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별 위원장·간사 선출 완료
여수·고흥 현장 정책탐방 실시하여 해양관광·우주항공 등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성과 및 발전 방향’ 주제로 공영민 고흥군수 초청하여 정책특강 개최
양평호 정책위원장, 소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있는 정책연구 활동 당부
양평호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4)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여수시와 고흥군 일대에서 제23기 정책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제23기 정책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의 우수한 정책 현장을 직접 둘러봄으로써 위원들의 정책 발굴 및 연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에 앞서 첫날 개최된 제23기 2차 전체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입법 활동과 활발한 정책 연구를 뒷받침할 총 3개의 소위원회가 꾸려졌으며, 각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과 외부 전문가들의 인선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다.
제1소위 ▲운영, 행정자치, 기획경제, 문화체육관광, 주택공간 분야/ 제2소위 ▲환경수자원, 교통, 교육 분야/ 제3소위 ▲보건복지, 도시안전건설, 도시계획균형 분야
위원장단 추천에 의해 소위원회를 이끌 소위원장과 활발한 소위원회의 지원을 위한 간사로 ▲제1소위원장은 송윤정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간사는 김석규 위원(동국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 교수)을 ▲제2소위원장은 황인구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5), 간사는 금재덕 위원(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을 ▲제3소위원장은 송순효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간사는 김정욱 위원(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진 정책 특강에서는 공영민 고흥군수가 강연자로 나서 ‘고흥군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성과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았다. 공 군수는 제도의 성공 비결과 함께,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 과정을 요인별로 알기 쉽게 짚어주었다. 위원들은 이번 강연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과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긍정적 측면에 공감하며, 서울시 여건에 맞는 모범적인 제도 안착과 상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된 정책탐방에서는 여수와 고흥 지역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서울시 정책에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모색하였다. 위원들은 여수(향일암, 해상케이블카)를 찾아 역사·문화유산의 보존과 해양관광 자원의 상생 개발 모델을 점검하고, 서울시의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고흥(국립 소록도병원, 나로우주센터)을 방문하여 역사적 보존 가치와 사회적 복지 정책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거점인 나로우주센터에서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및 지역 균형 발전 성공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양평호 정책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소위원회의 구성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정책 연구의 기틀을 다지고, 지역의 우수정책 현장에서 서울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흥군의 우수정책을 소개해 주신 공영민 고흥군수님과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위원들, 그리고 워크숍을 준비한 직원들에게도 감사한다”고 전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