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인식 서울시의원 “골목길 교통복지, 적자 앞에 흔들린다”… 마을버스 운영체계 개선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마을버스 정책토론회 개회사서 경영 안정·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등 구조적 대책 강조
“마을버스 위기는 시민 이동권의 위기… 서울시 책임 있는 정책 전환 필요”


지난 2일 열린 ‘시민의 발, 서울 마을버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는 이인식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이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구 제1선거구)이 심화되는 경영난과 기사 부족으로 위기를 맞은 서울 마을버스를 구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재정지원체계 개편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의 발, 서울 마을버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마을버스는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 교통수단이지만, 경영난과 인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안정적인 운행마저 위협받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운송원가 상승과 심각한 기사 부족으로 마을버스 업계의 경영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행 재정지원 및 요금 제도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운수업체의 경영 안정과 시민 이동권을 동시에 지켜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찾고자 개최됐다.

이 의원은 “마을버스는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닿지 않는 골목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수단”이라며 “마을버스의 위기는 개별 운수업체의 경영 문제를 넘어 교통취약지역 주민과 어르신 등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운송원가 상승과 만성적인 인력난 등 구조적인 어려움을 운수업체의 자구노력에만 맡겨서는 안 된다”며 “합리적인 재정·요금체계를 마련해 운수업체의 경영 안정과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토론회에서는 교통 전문가와 서울시 관계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운송원가 현실화, 재정지원체계 개편,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마을버스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다양한 정책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론회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서울시의회 제공


이 의원은 “마을버스는 단순한 수익성만으로 그 가치를 판단할 수 없는 필수 공공교통수단”이라며 “시민의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에 두고, 공공성과 운영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인식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마을버스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의회에서도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영과 시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이인식 의원과 임규호 의원이 공동주관했으며, 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서울 마을버스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