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이 11월 2일 의정부시 소재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내부 체험 시설을 점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국중범)는 11월 2일(월) 의정부시에 자리한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피고, 앞으로 추진할 남부지역 학생건강증진센터 건립의 정책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학생들이 올바른 건강습관을 기르고 자기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는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현장의 시설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세밀히 파악해 향후 건립될 ‘남부 학생건강증진센터’의 기초 자료로 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스마트 건강체험 시설을 포함해 학생 눈높이에 맞춰 조성된 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남부 거점 센터를 구축할 때 반영해야 할 실무적인 정책 방향과 효율적인 시설 조성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구체적으로는 ▲학생 발달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교육 확대 ▲학교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건강교육 운영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활용한 남부지역 센터 건립 방향 ▲지역 간 균형 있는 학생 건강교육 기회 제공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가운데)과 소속 위원들이 11월 2일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위치한 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앞에서 현장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 건립 과정을 뒷받침했던 정책적 경험을 토대로 “향후 남부 지역 센터 건립에 있어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가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험 공유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남부 지역 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 위원장은 “모든 학생이 지역에 관계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도 학생 건강증진 정책과 남부 지역 센터 건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향후에도 일선 교육현장과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기존 학생건강증진센터의 운영 노하우와 현장의 다채로운 목소리가 남부 지역 센터 건립 과정에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현장방문 일정에는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을 비롯해 김경옥(더불어민주당, 평택3), 김영훈(더불어민주당, 시흥3), 박순희(더불어민주당, 부천8), 박은경(더불어민주당, 안산6), 유병수(더불어민주당, 남양주2), 이건한(더불어민주당, 용인8), 장승희(더불어민주당, 구리1), 정연일(더불어민주당, 고양5), 조병진(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의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