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벡스코서 32개국 참가
부산시가 주최하는 ‘2026 부산 국제수산엑스포(BISFE)’가 4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BISFE는 수산 식품과 기자재, 스마트 양식, 해양 바이오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인증 전문 전시회다.3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새롭게 참여하는 핀란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독일, 러시아 등 8개국을 비롯해 32개국 506개 사가 참가한다.
전시장은 수산식품관, 수산 기자재·스마트 양식관, 해외기업관, 해양수산 산업 창업 투자 지원관, 해양블루바이오관, 어묵·김·고등어 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된다.
수산식품관에서는 냉동·냉장 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수산 기자재·스마트 양식관에서는 수산물 가공 기계·양식 장비 등을 선보인다. 해양블루바이오관에서는 해양생물 유래 신소재와 해조류 활용 제품을, 어묵·김·고등어 산업 특별관에서는 관련 제품과 기업을 홍보한다. 부산명품수산물관과 부산 시어 고등어 홍보관도 운영된다.
해외 바이어와 수산 식품 업체 등이 참여하는 무역 상담회를 비롯해 코트라(KOTRA) 수출 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등 수출과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교역 행사도 마련한다.
수산 산업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 행사로는 해양 바이오 비즈니스 커넥트 포럼, 한국양식기술워크숍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BISFE가 수산 산업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벡스코와 한국수산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해양수산부·산업통상부 등이 후원한다.
부산 신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