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DDP… 400명 채용 계획
서울시는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들의 인공지능(AI)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AI 인재 페스티벌’도 함께 운영한다.행사에는 AI·바이오·반도체·로봇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 기업 60개사와 AI 인재 페스티벌 참가 기업 40여 개사 등 총 100여 곳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약 400명 규모의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인사담당자와의 1대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비롯해 AI 맞춤형 취업 지원, 첨단기술 체험 등이 진행된다.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AI 매칭 JOB:BOT ▲AI 컬처핏 테스트 ▲AI 역량 검사 및 전문 취업 컨설팅 등으로 구성됐다.
같은 날 AI 인재 페스티벌은 해당 분야에서 역량을 키워 온 청년들이 교육·창업 성과를 공유하고 취업과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취업 특강, 프로젝트 발표회, 창업 성과 공유회 등이 진행된다. 성과 공유회와 해커톤에서는 상장 및 상금도 수여한다.
김현우 시 경제실장은 “청년들이 미래산업 분야의 양질 일자리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