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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형 입찰,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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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형 입찰,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기술형입찰 유찰 예방 위해 입찰조건 등에 대한 건설업계 의견 사전청취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맞춤형서비스 사업*으로 진행하는 기술형 입찰 건에 대해서는 입찰공고 전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
 * 기술 인력이 부족한 공공기관의 요청에 의해 사업기획, 설계관리, 심의대행, 공사관리 등 공공 건설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조달청이 대행하는 사업




 사전설명회는 입찰공고 예정인 기술형 입찰 사업에 대해 건설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건설사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새로운 절차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최종 입찰조건에 반영할 수 있어 입찰 공정성과 경쟁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설명회 필요성은 지난 1월 23일 대한건설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주요 대형 기술형입찰 사업의 연이은 유찰 사태에 대한 대책으로 제기되었다. 조달청은 업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현재 입찰안내서를 준비 중인 '정부부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부터 적용하고 2월 중순 동 사업의 사전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대형 국책사업의 유찰은 사업지연과 행정력 낭비는 물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게 하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면서,


 "발주 준비 단계부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소통하면서 해법을 찾아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의: 시설사업기획과 신재욱 사무관(042-724-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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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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