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동구치소터에 청소년디지털·문화거점 추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10월 종로’엔 고르는 재미가 있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해산물·참치 해체·경매 체험…  노량진에 진짜 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6차선 도로에서 즐기는 ‘양천가족 거리축제’…소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먼저 온 통일, 정을 나누며 문화의 장벽을 넘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먼저 온 통일, 정을 나누며 문화의 장벽을 넘어요."
- 2.1.(목)~2.(금) 하나원 교육생 충남 공주에서 가정문화체험 진행



□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2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공주 지역에서 사회복지법인 ‘행복도량’(대한불교조계종) 협력으로 탈북민 교육생들과 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가정문화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 하나원은 2006년부터 천주교기독교불교원불교 등 종교기관 및 봉사자들과 협력하여 ‘가정문화체험’과 ‘도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시기에 일시 중단되었다가 2023년 하반기에 재개하였습니다.


- 동 프로그램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사회 일반 국민과 친밀한 접촉을 통해 서로의 정을 나누고,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실제 일반가정의 생활을 체험하면서 봉사자들과 함께 구매활동을 직접 해 보는 것을 통해 우리 문화와 시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 이와 같은 행사는 다수의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경우가 많아, 초기 정착과정에서 우리사회의 따듯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 행사를 지역 내에서 조직한 ‘행복도량’측을 대표하여 노휴 스님은 이번 행사가 남북주민들이 서로의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각자의 가정으로 직접 초청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 그동안 탈북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는 행복합창단원 김○영씨는 처음으로 가정체험 봉사자로 참여하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탈북민들을 우리 이웃으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특히 탈북민 출신 봉사자로 참여한 김○옥씨는 “탈북민들이 지금 얼마나 떨리고 설레는지, 누군가의 도움을 얼마나 절실히 필요로 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하나원 퇴소 후 이곳에 정착하기 까지 받았던 도움을 갚는 마음으로 직장에 연차를 내고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 북한이탈주민 민생소통 차원에서 현장을 방문한 문승현 통일부 차관은 교육생들이 일반 가정에서 숙식하면서 밀접하게 소통교류하고 다양한 물품 구매체험을 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아울러 문 차관은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우리사회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 밝히면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하나원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과 일반 국민들의 접촉면을 보다 많이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 붙임: 행사 사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동의 빛, 10월의 마지막 밤 밝힌다[현장 행정]

‘정동야행’ 홍보한 김길성 구청장

성북, 24시간 안전망 구축…자치구 전용 정신응급

정신 응급 입원 병상 1개, 365일 24시간 확보

용산구, 핼러윈 인파 안전관리에 2500여명 투입한

오는 23일~다음달 1일 ‘특별대책기간’ 지정

온 맘 다해 예비 부모 응원하는 서초

임산부의 날 맞아 30쌍 축하 선물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