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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기업의 저탄소설비 교체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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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기업의 저탄소설비 교체를 도와드립니다


- 탄소 고배출 노후 설비 교체를 위해 기업당 최대 1억 원 지원


- 모집공고 및 신청(’24. 2. 7. ~ ’24. 2. 20.)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오래된 설비를 교체하려는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는 국내 섬유업계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24년도 섬유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조성사업」의 참여기업 모집을 2월 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섬유산업은 제조업 중 철강, 석유화학, 광물, 시멘트에 이어 온실가스(이산화탄소) 배출이 많은 업종으로서, 특히 원단제조 및 염색 과정에서 전체 공정의 절반 이상의 탄소가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기압축기, 염색기, 건조기, 텐터기(천의 폭을 팽팽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면서 원단을 뽑아내는 기계) 등이 대표적으로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설비이다.



*전세계섬유산업탄소배출10.25억톤(100%,공정순):①원료생산2.41억톤(24%)→②원사·실 제조1.56억톤(15%)→③원단제조및염색 5.36억톤(52%)→④완제품제조0.91억톤(9%)


(출처 : WRI(WORLD RESOURCES INSTITUTE) “RoadmaptoNetZero:DeliveringScience-BasedTargetsintheApparelSector”(2021년 11월))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업체들은 높은 수준의 저탄소화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나 국내 섬유기업들은 대부분 중소·영세업체*들로서 이러한 대응에 취약한 상황이다.



* 섬유산업은 10인 미만 영세기업 비중이 88.6%



이와 관련, 산업부는 섬유기업의 저탄소 설비 교체를 위해 최대 1억 원의 범위 내에서 중소·중견기업은 비용의 70%, 대기업은 50%까지 지원한다. 또한, 선정된 업체는 탄소감축 전문가의 컨설팅(자문)을 받을 수 있고,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탄소감축 효과에 대한 확인서도 발급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와 한국섬유수출입협회(www.textra.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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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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