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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030 자문단 출범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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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월 16일(금) 오후 조태열 장관 주재로 「외교부 2030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외교부 2030 자문단」은 청년의 국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부 기조에 따라 주요 외교 정책 수립과정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창구로서 도입되었으며,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가진 청년 23명이 공개모집 결과 선발되었다.




조태열 장관은 환영사에서 2030 자문단에 선발된 것을 축하하고, 2030 자문단의 구성으로 외교부가 청년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청년을 우리 외교 정책에 참여시키는 통로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지정학적 대전환의 시기에 자문단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한국 외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에서 창의적인 의견을 개진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특히, 국제사회가 바라보는 명실공히 선진국으로서의 우리나라의 모습과 우리 스스로의 자아상 간 간극을 메꾸기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외교부 2030 자문단」은 향후 1년간 공공외교·홍보, 국제개발협력, 재외동포·영사 등 3개 분과별로 청년 세대의 여론을 수렴하여 외교부에 전달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언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자문단장은 지난해 12월 임용된 외교부 청년보좌역(이시라)으로, 이시라 청년보좌역은 유엔자원봉사단(UNV) 등 경력을 바탕으로 외교부 정책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전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2030 자문단을 통해 수렴된 청년 세대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붙임 : 출범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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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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