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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태국 영사국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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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석 외교부 영사안전국장은 2.22.(목) 10:00-12:00 외교부에서 룻 탐몽콘(Rooge Thammongkol) 태국 외교부 영사국장과 제6차 한-태국 영사국장회의를 개최하고, △태국국민들의 우리 국내 불법 체류 문제, △태국 국민들의 우리 국내 입국 관련 문제, △태국에서의 재외국민 보호 등 양국간 영사분야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 한-태국 영사국장회의 개최 현황 : 제4차(19년, 서울), 제5차(22년, 방콕)




 우리측은 그간 우리 국민 관련 사건·사고 발생시 태국측이 적극 협조해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태국 방문 우리국민들의 안전한 체류를 위한 태국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아울러, 지속 증가하고 있는 태국 국민들의 우리 국내 불법체류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국내 태국인 불법체류자 감소를 위해 양국이 협력하여 해결해 나가자고 하였다.




 태국측은 한국의 공항에서 태국인들이 입국거부가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K-ETA 시스템을 통한 더 엄격한 심사를 고려해줄 것을 우리측에 요청하면서, 이는 태국인들의 불만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대해 우리측은 태국 국민들의 우리 국내 입국 문제와 관련하여 태국인 불법체류자 증가 등으로 인하여 엄격한 입국심사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으나, 입국심사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정부가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양국 인적교류 및 우호관계가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태국측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태국은 아세안 국가 중 한국 방문객 2위국(`23년 약 38만명)이자, 아세안 국가 중 한국 관광객이 두 번째로 많이 찾는 국가(`23년 약 151만명)




 양측은 2022년 제5차 회의 이후 2년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가 양국간 영사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유용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였다. 또한, 양측은 양국 우호관계 발전에 있어 영사분야 협력을 통한 양국 국민간 교류 증진이 긴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제7차 한-태국 영사국장회의는 내년 1월 방콕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붙임 : 회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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