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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조건축 발전 방향을 모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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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목조건축 발전 방향을 모색하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분야 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월 21일(수) 임산자원이용연구동 임산자원회의실에서 국내 목조건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건축문화대상 국무총리상,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 대상(준공 부문) 등 4개의 권위 있는 건축상을 수상한 전남대학교 김선형 교수를 초청하였다.

김선형 교수는 ▲2023 대한민국 목조건축 대전 대상 수상작 ?포레스트 에지?의 설명과 시공과정 ▲한국과 미국의 목조건축 현장 비교를 통한 국내 건축의 특징 ▲국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건축제도 개선 방향과 개발이 필요한 요소 기술 등을 공유하고 토의하였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국내 목조건축의 확대를 위하여 콘크리트 건축 중심의 건축규정과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며, 국내 목조건축의 시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이상민 목재공학연구과장은 “앞으로 콘크리트 층간소음 사양기준 등 목조건축 발전을 저해하는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통해 목조건축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하며, “이를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과 건축 부문 탄소 배출량 감소에 목조건축이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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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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