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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터리 양산으로 수출 모멘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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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배터리 양산으로 수출 모멘텀 강화


하반기 4680 원통형 배터리 본격 양산+업황 개선… 이차전지 수출반등 기대


수출 총력전으로 우리 경제의 새봄 앞당긴다


산업부 장관, 이차전지 수출현장 점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1을 방문하여 이차전지 업계의 애로를 청취하고 생산라인을 직접 확인하였다. 2024 인터배터리 전시회, 배터리 얼라이언스에 이어 최일선 생산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우리 수출의 신성장동력으로서 이차전지를 집중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재차 표명한 것이다.



현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안 장관은 “올해 1, 2월 수출 보릿고개를 극복하고 5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9개월 연속 흑자기조 유지, 4개월 연속 반도체 수출 플러스 및 대중 무역수지 흑자 전환 등 역대 최고 수출실적 달성에 청신호가 켜져 있다”면서도 “작년 이차전지와 양극재 수출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지만*, 올해 이차전지 수출은 전기차 업계의 배터리 재고조정, 광물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여건이 녹록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언급하였다.



* ‘23년도 이차전지·양극재 합산 수출액은 224.8억불로 역대 최대 수출 기록



다만 “하반기에는 배터리 재고조정 완화로 업황 개선이 전망되며, 우리 업체들이 글로벌 전기차 업체가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4680 원통형 배터리*)를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양산하면 올해 상저하고 이차전지 수출 실현과 함께 향후 확고한 수출 반등 모멘텀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기존 2170 원통형 배터리(지름 21mm, 높이 70mm) 대비 부피당 에너지 용량 4배, 출력 6배 향상



마지막으로, 안 장관은 “민·관이 합동으로 전고체 배터리 등 게임체인저를 집중 육성하는 한편, 음극재 국내생산 공장 증설 등 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하여 우리나라를 글로벌 배터리 생산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수출이 경제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쳐 우리 경제의 새봄을 앞당길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각오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월 발표한 「’24년 범부처 수출확대 전략」에서 발표한 무역금융 360조 원, 수출 마케팅 약 1조 원 등 역대급의 수출 지원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수출현장 지원단, 민관합동 수출확대대책회의 등을 통해 수출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대책도 지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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