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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학으로 국가숲길의 가치를 공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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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학으로 국가숲길의 가치를 공유하다
- 국립산림과학원, 국가숲길에서 시민과학 추진을 위해 다양한 힘 모아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에 시민과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내포문화숲길, 지역 관계자 등과 자리를 마련하여 서로 의견을 나누는 등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 국가숲길 : 산림생태적,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숲길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산림청장이 지정·고시하는 제도. 총 9개소 1,465.6km 지정(2024년 3월 기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2조의3(국가숲길의 지정)」
* ‘시민과학’이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과학적 탐구 영역으로 국가숲길에서는 국가숲길의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활동중임.

국립산림과학원 2023년에 처음으로 (사)내포문화숲길과 함께 국가숲길의 고유한 자원 발굴로 가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식물조사(붉노랑상사화 등) 활동을 적용한 시민과학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도입한 바 있다.

올해는 시범도입에서 제안된 의견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사)내포문화숲길, 산림청(중부지방산림청, 국립용현자연휴양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지자체(충남도, 예산시, 홍성군), 충남 홍주고등학교 등과 협조 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서로의 역할과 지원 분야를 구체화함으로써 국가숲길 운영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이수광 연구사는 “국가숲길에서의 시민과학은 지역주민과 함께 국가숲길 고유의 가치에 대해 알아감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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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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