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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화.행사시작(09시30분) 이후] 국제 감염병 유행 대응 대한민국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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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감염병 유행 대응 대한민국도 지원한다! 






- 한국에서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 훈련 개최




- 국제 감염병 유행 대응 현장 파견을 위한 글로벌 전문가 양성, 역량 강화 기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lobal Outbreak Alert and Response Network, 이하 GOARN) Tier 1.5 훈련」을 3월 19일(화) 프레지던트 호텔(서울시 소재)에서 개최한다.(붙임 1 참고)




  GOARN은 전 세계 감염병 유행 및 공중보건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으로 신속하게 전문가를 파견하고자 만들어진 네트워크로, 2000년 세계보건기구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 300개* 이상의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 우리나라 3개 기관 참여(질병관리청, 서울대학교 이종욱 글로벌의학센터, 국립중앙의료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훈련은 다년간 국제 현장파견 경험이 있는 세계보건기구(WHO) GOARN 역량강화팀이 질병관리청과 국립중앙의료원의 국외 현장파견 예비인력 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훈련에는 기술적인 분야 전문성을 국제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 효과적인 국제 유행 대응 활동 및 소통 능력, 기 파견자 경험 공유 등 국제적 환경에서의 팀 활동 이해를 높이는 내용의 토론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 세계보건기구(WHO) GOARN Tier 1.5 훈련 행사 개요 >




▶ (일시·장소) ‘24. 3. 19.(화) 9:00∼17:00 프레지던트 호텔 서울 


▶ (주제) 현장 기술 적용 방안 및 국제 유행 대응 경험 공유


▶ (참석자) 질병관리청 및 국립중앙의료원 33명


   * 역학조사관, 의사, 간호사, 공중보건(국제보건) 전문가


▶ (주요 내용) 국제 유행 대응 업무 및 역학조사, 공중보건 중재의 지역사회 적용 등 국제적 환경에서의 팀 활동 이해를 높이는 내용 중심


▶ (진행·강의) 세계보건기구(WHO) 본부, 서태평양지역사무처 GOARN 담당자, GOARN 파트너 리드(lead) 총 3명이 전담하여 진행




  한편, GOARN은 지난 23년간 115개국 이상에 3,500여 명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감염병 유행 등 국가의 공중보건 비상상황 대응에 역학조사, 환자관리, 실험실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지원 활동(’23년 11월 기준)을 하고 있으며, 많은 국가들에서 국제사회의 다양한 문화 및 환경 적응력, 소통 능력을 가진 전문가 양성을 위해 GOARN 파견을 활용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세계보건기구 요청 시 국내 감염병 전문가의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도록 지난해 말에 예비인력 명단을 마련하여 교육 및 훈련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개최함으로써 감염병 대응에 있어 글로벌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현장 파견 경험은 국내 감염병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에서의 기술적 협력의 주도적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는 세계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윤석열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구현 국정과제의 일환이며, 질병청은 국외 현장파견을 통해 글로벌 공중보건위협에 대응하는 전문가 양성을 2024년 질병관리청 주요 핵심과제에 포함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외 파트너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도모하여 다분야 글로벌 감염병 대응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질병관리청의 노력에 동참하고자 하는 많은 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후 실제 현장 파견시 필요한 실습 교육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시행하고자 한다.”고 전하였다.






<붙임>  1.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OARN) 개요


          2. 국제유행경보대응네트워크(GOARN) 훈련 일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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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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