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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산업단지 탄소발생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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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산업단지 탄소발생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한다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19일 충북 제천시 목재산업단지를 방문하여 목재 생산·가공시설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천 목재산업단지는 인근지역 목재생산 및 가공시설의 거점 역할을 위해 ’18년부터 3년간 총 50억 원을 투입해 구축됐다.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구조재 및 내·외장재, 데크재 등으로 연간 약 3천㎥ 규모의 목재제품을 생산 중이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 등 지속된 경영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산림청은 영세 목재생산업체들의 목재 제품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등 목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8년부터 목재산업단지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현재 충북 제천, 강원 춘천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전남 화순 1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박은식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목재산업단지는 원재료 채취부터 유통·소비까지 목재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을 줄이는 친환경 경제모델이다” 라며, “국산목재의 활용을 더욱 높여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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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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