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산림청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국민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숲이 생활 속으로 들어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감나무, 영산홍 등 유실수와 꽃나무 약 2,8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3그루씩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더불어 국민에게 산불의 위험성과 피해상황 등을 알리고 논, 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예방 당부를 위한 캠페인을 같이 추진하며, 임가소득보전을 위한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 및 임업직불금 신청 안내 상담도 함께 병행한다.
또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귀산촌인 창업자금 지원조건 완화(퇴직하거나 사업자 등록을 말소한 경우 전년도 농업외 종합소득금액 산정 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미포함, 지원대상 연령을 65세 이하→70세 이하로 확대)된 사항 등을 홍보한다.
중부지방산림청장(청장 이광호)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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